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Mid-Season Invitational (문단 편집) === 기타 === 대회 1일차에 6.9 패치가 진행되었는데, 대회는 6.8 버전으로 진행된다. 해당 패치에서 리워크된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타릭]]은 글로벌 밴. 이번에도 [[페이커]]의 생일인 5월 7일이 경기 일정에 들어 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와 [[2015 Mid-Season Invitational]]에서 축하받았듯 올해도 경기 중 팬들의 축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4월 25일자 [[빛돌]]의 코멘트에 의하면 해당 일자의 표는 매진이며, 암표조차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유는 페이커의 중국 팬덤에서 페이커를 축하해 주기 위해라고. 의외의 강력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여러 관계자들이 언급하는 팀은 놀랍게도 [[Flash Wolves]]. 다른 팀이라면 모르겠으나 롤드컵에서 보여준 의외의 모습도 있고 대만 리그를 보는 사람들의 평에 의하면 탈 대만급이라는 평가도 있어 과연 얼마나 강해졌을지 기대가 된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다만 그 탈 대만급이라는 게 대체 어느 정도라는 것인지가 의문이다. 그나마 FW와 ahq를 견제할 수 있던 HKES가 매니지먼트 문제로 완전히 침몰했고, 스티치가 있던 MSE는 정지 먹고 와해되었으며, 이들 대신 올라온 TPA와 Machi는 특별히 작년보다 발전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대만 리그의 문제는 1, 2위 팀은 잘하지만 그 밑이 약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국제 대회 성적을 예상하기가 대단히 힘들다. FW의 경우 LMS 영문 해설자인 클레멘츠가 너무 띄워주는 것도 있다. ahq에 개발리던 스테이크 시절에도 엄청나게 신봉했지만 결과적으로 KOO전 2승에 비해 나머지 경기는 유럽에 발리고 와일드카드와 초접전을 벌이는 등 허접했었다. 사실 SKT 빼면 순위 예상이 어렵다고 전망됐었다. 유럽은 H2k, VIT의 자멸로 인해 IEM 월챔 이후 사라졌던 유럽 하향평준화론이 다시 살짝 고개를 들어 G2는 상위라운드 진출이 불투명하게 바뀌었고. RNG는 초반운영 특히 라인스왑을 너무 못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마타를 필두를 한 유기적인 움직임과 정글 미드의 캐리력으로 화끈한 공격력이 무기가 되어서 여론을 뒤집게 되었으며, FW는 개인기량이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쪽도 원딜이 약한 편이지 나머지 선수들은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스스로 캐리력이 있다는 것을 나름 증명했다.. ~~paiN Gaming에게 승리 허용한 그 팀에서 탑만 바뀐거다~~ 그리고 우승후보 0순위라고 전 세계 팬들이 입이 마르지 않게 칭찬했던 SKT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길이 순탄하지는 못하고 다시 분위기 쇄신을 노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다만 유럽과 북미는 상황이 정말 좋지 않은데, 전통적인 명가로 취급받았던 북미의 CLG는 그나마 어떻게든지 경기를 끌고가려는 노력과 포텐셜을 보여주어서 4강에 진출하게 되었지만, 유럽은 훨씬 심각한데 G2는 한계점이 명확하게 드러나며 해외 팬들은 말할 것도 없고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날선 악평을 받고 있으며, 결단이 필요한 상태.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의 경우에는 그 동안 승점자판기나 되지 않을까라는 것에서 벗어나 당당히 승리를 거두기도 하고 SKT 상대로도 나름 잘 버티지 않았나 하는 평이 고개를 들 정도로 재평가를 받았지만 4일차에서 분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이번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역시 가능성만 보여준 경우가 되었다. 4일차 1경기인 G2와 SUP의 경기에서 버그가 발생하여서 밴픽부터 다시 하는 재경기를 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김동준 해설은 이번 MSI가 여러모로 역대급이라고 표현했다. 5일차 4경기 SUP와 FW의 경기 [[트위치]] [[한국어]] 중계에서 버퍼링이 심각하게 발생하기 시작했다. 버퍼링은 약 10분간 지속되다가 사라졌지만 이전 경기들에선 이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욕 좀 먹을듯. 해외에서는 몬테의 태도가 이슈가 되기도 하였는데 그룹 스테이지가 끝나고 블랭크가 FW와 CLG의 경기에서 스틱세이의 폼이 좋다고 말한 것에 몬테가 '''한국 선수들은 외국인들 앞에서는 겸손하지만 자신들끼리는 트래시 토크를 한다''' 그렇게보면 블랭크의 립서비스일 뿐 스틱세이는 여전히 쓰레기라면서 극렬 어그로를 끌어서 이슈가 되었다. 스틱세이가 비판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그룹스테이지에서는 스텟과 한타의 움직임 모두 칭찬받을 만하였고 블랭크뿐만 아니라 RNG의 Wuxx 또한 그룹만 보자면 스틱세이가 제일 잘했다고 말했다. 4강에서 다시 망할지는 몰라도 상대한 선수들이 칭찬한 선수를 몬테가 트위터로 어떻게 보면 '''한국 선수들은 이중적'''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가만히 있는 블랭크의 말을 궁예질하고 북미팬들에게 어그로를 끄는 듯한 모습에 북미팬들은 몬테가 한국에서 캐스팅하기에 무조건 자신이 옳고 혹시라도 한국 선수들이 외국인 선수를 칭찬하면 못 참는 병에 걸린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